즐겁고 진지한 대화로 서로 알아가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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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현정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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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나이인지라 30-40대 미팅 시간에 갔는데 제가 원하는 이상형에 가까운 분들이 나오셔서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제 나이에 이렇게 괜찮은 분들 만날 수 있는 것도 너무 고맙고 아직 희망의 끈을 놓치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 앞자리가 3에서 4로 바뀌니 덜컥 겁도 나고 만날 수 있는 사람도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다행히 아직 커피연에서는 만날 수 있어서 좋고 더 만나보면서 알아가다 보면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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